안녕하세요.

 

보험설계의 마지막 단계인

 

보험료결정 단계입니다.

 

담보선택까지 끝나면 보험료가

 

바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로 보험료를 설정할지 결정해야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보험료를 결정하는 데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봤습니다.

 

그 첫번째 순서로 보험료 결정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

 

환급형 보험과 소멸성 보험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에 보면 이런 멘트가 자주 나옵니다.

 

"우리 회사 보험은 보장은 보장대로 해드리고

 

만기시엔 낸 돈도 다 돌려드립니다"

 

고객이 듣기에 정말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무 회사,

 

어떤 상품을 선택해도 다 있는 제도입니다.

 

 

 

종신보험 같은 경우는 어차피 사망보험금이

 

나오기 때문에 소멸성, 환급형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 외의 대부분 상품은

 

소멸성이나 환급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소멸성이 좋을까요? 환급형이 좋을까요?

 

가입설계서를 보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입예시조건 : 30세 남, 만기 80세, 20년납)

 

 

 

 

 

 

일단 먼저 설명드릴 것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만기환급금을 언제 주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20년내고나면

 

돈을 받는 걸로 아시는 분도 있습니다.

 

만기환급금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만기시에 돌려주는 돈입니다.

 

 

 

지금 가입설계서는 만기가 80세이기

 

때문에 80세 때 환급금이 나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80세까지 보험금을 타지 않고

 

그대로 유지했을 경우에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 가입하시는 통합보험은

 

대부분 100세 만기입니다.

 

 

 

 

 

100세까지 살아있어야 100세때 계약이

 

만료되면서 환급형은 돈을 돌려주고

 

소멸성은 그냥 없어집니다.

 

소멸성이라도 만기 이전에 해지하시면

 

해지환급금은 나옵니다.

 

또, 만약 100세 이전에 사망을 해서

 

보험이 해지가 되고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면

 

그 보험은 어떻게 보면 소멸성이 아닌게 되는거죠.

 

 

 

 

 

이상으로 만기환급형 vs 순수보장형 선택 시

 

제대로 알고 가입하자 에 대한

 

1탄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탄에 이어 추가 자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럼 4탄에 이어 5탄에서도 좀더

 

자세하고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생명보험사는 1921년 조선생명이라는

 

회사에서 시작되어 현재 24개의 회사가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담이긴 한데 우리나라 최초로 보험회사가

 

생긴것이 일제시대이다보니 설계사가

 

대부분 남편을 잃은 과부들이였다고 합니다.

 

 

생계유지를 위해 쉽게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보험업이였고

 

이른바 구걸영업으로

 

생계를 유지한거죠. 실제로도 그렇고

 

드라마나 영화에도 보면

 

항상 부정적인 이미지로

 

출현하는 것도 이런 유래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네요.

 

 

 

 

 

위의 유래들은 그냥 정보제공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이고 실제

 

설계를 할 때는 별 필요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생명보험사는

 

쉽게 설명드리면 문자 그대로 생명을

 

담보로 하는 보험입니다.

 

 

대표상품이 종신보험이죠.

 

사망보험금이 주계약이고

 

나머지 담보들은 특약에 들어가 있습니다.

 

사망에 대한 보장이 주된

 

목적이다 보니 살아가면서

 

다치거나 아플 때 보장 받을 수 있는

 

담보는 당연히 손해보험사보다는 부족합니다.

 

보험료도 당연히 비싸구요.

 

대신 사망에 대한 보장은

 

손해보험사의 사망담보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그 차이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다른 글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실손의료비 담보가 최근에는

 

생명보험사에도 생기고 있지만

 

아직 없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손해보험사는 1922년 조선화재를

 

시작으로 현재 약 15개의 보험사가 있습니다.

 

손해보험 역시 쉽게 설명드리면 문자그대로

 

손해 본 부분에 대해 보장해주는 보험입니다.

 

손해보험도 당연히 사망보험금

 

담보가 있지만 주계약이 상해사망이기

 

때문에 그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특약으로 추가가입은 가능합니다.

 

손해보험의 주된 보장은

 

실손의료비와 진단비입니다.

 

사망보장이 생명보험사가

 

더 범위가 넓다면 치료비나 진단비는

 

손해보험사가 범위가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두 업계의

 

가장 큰 차이는 주계약입니다.

 

 

 

 

 

 

 

나중에 상품을 어떻게 조합하냐에 따라

 

회사선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두 보험업계의 보험상품의 목적은

 

명확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업계 선택이 내 의도와

 

다르게 잘못 되어있다면

 

아무리 좋은 회사,

 

좋은 상품이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사망보험금 지급을 원한다면

 

생명보험사에 사망담보를 가입해야 하고

 

(단, 전쟁, 내란, 폭동, 자살, 출산, 위험한취미에

 

대한 보장을 받지 않아도 된다면

 

사망담보를 손해보험사로 가입하면 됩니다.)

 

생존담보(실비, 진단비 등)는

 

손해보험사 상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생존담보를 생명보험사로

 

선택할 이유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손해보험사 vs 생명보험사 비교

 

좋은 보험 가입 요령 방법 알아보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보험은 제대로 자신에 맞는 것을 가입하면

 

큰 부담 없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르고 가입하시고 제대로 이용 못하시면

 

자신의 돈을 내고도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분들이 제대로 된 보험을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을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고

 

그것에 알맞은 상품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험을 가입할 때

 

월보험료를 생각하고 가입하지만

 

사실은 전체보험료를 생각해봐야합니다.

 

예를 들면 월보험료가 10만원이고

 

납입기간이 20년이라면

 

그 보험은 10만원짜리 보험이 아니라

 

2400만원짜리 보험이라는 얘기죠.

 

 

인생을 살아가면서 집이나

 

차를 제외하고는 보험만큼 

 

큰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4인가족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한가정당 1억 이상이 보험이란

 

상품을 사는데 들어가게됩니다.

 

차를 살 때나 집을 살 때 처럼,

 

아니면 그 이상으로 신경을 써서

 

가입해야되는게 보험입니다.

 

다시 설계 얘기로 돌아가서

 

보험설계하는 것을 차를 사는것과 비교한다면

 

가정 먼저 따져봐야하는 것은

 

내가 왜 차를 구입하려고 하는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위해 자가용을

 

구입하려고 하는 것인지, 휴가를 위해

 

스포츠카를 구입하려고 하는 것인지,

 

공사를 위해 트럭을 구입하려고

 

하는것인지 먼저 선택해야된다는 거죠.

 

 

 

 

 

 

그것이 제대로 선택이 안되면

 

아무리 좋은 부품을 갈아끼우고

 

수리를 한다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안타가운 것은 내가 산 차가

 

어떤 차인지를 너무 늦게 발견해서 평생 트럭을 타고

 

휴가를 가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보험설계에 있어서 이런 큰 틀을 잡는 것이

 

보험업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보험업계는 크게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로 나뉩니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ING생명 등등

 

보험사 이름뒤에 생명이란 단어가 붙으면

 

모두 생명보험사입니다.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KB손해 등등

 

쉽게 설명해서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는 다 손해보험사입니다.

 

생명보험사는 다 보험사뒤에

 

생명이란 단어가 붙지만 손해보험사는

 

조금씩 이름이 다르죠?

 

그 이유는 그 회사가 처음 시작할 때

 

취급한 보험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삼성화재는 화재보험, 현대해상은

 

해상보험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뒤에 붙는 이름이 조금씩 다른거죠.

 

 

 

 

 

 

이상으로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 비교

 

좋은 보험 가입요령 방법 알아보기

 

4탄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에 대한 인식 전환 기초 지식 알고

 

가입하자 2탄에 이어 3탄에는

 

더 자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작정 설계안 뽑아서 설명하는

 

방법이 아닌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가입자가 이해를 하면
 
그 내용을 토대로 가입자의 상황에 맞게 설계하고,

 

구성이 완성되면 거기에 가장 적합한

 

회사의 상품을 골라 가입하고

 

이런 방법으로 상담이 진행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상품을 추천하거나,

 

공장에서 찍어 낸듯한 설계서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저 보험을 가입 하는데 알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 드리고

 

자신이 직접 설계를 할 수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내용뿐입니다.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보험사와 설계사 좋은일 시키지 마시고

 

정말 잘 가입된 보험 하나가 가장 큰 자산입니다.

 

설계사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크게 보면 두 유형의 설계사가 있습니다.

 

 

 

 

 

 

1. 한 회사에 속해 있는 설계사. (원수사)
 
안타 깝지만 한곳에 속해 있는 설계사를 만나면

 

객관적인 설명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소속된 회사의 장점만

 

부각시키고 타사는 단점을 얘기해야 합니다.

 

자기 회사 상품만 팔수밖에 없고,

 

실질적으로 타사의 상품은

 

판매해보지 않고 교육도 받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알지도 못합니다.

 

 

 

아무리 타사 상품이 좋아도

 

판매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고객에 입장에서는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없고

 

설계사를 통해서 객관적인

 

설명을 듣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구조적인 특징상 편파적인 상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여러 회사를 동시에 취급하는 설계사. (대리점)

 

여러 회사를 동시에 취급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상품에 대한 지식이 있고

 

특정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

 

객관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단, 아주 일부 설계사는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거나 여러 회사의 상품을

 

판매함에도 제대로 된 지식을 쌓지 않고

 

무작정 판매를 하는 설계사가 있습니다.

 

 

 

이런 설계사들은 개인의 문제이지

 

구조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여러 회사를

 

동시에 취급하는 설계사를 만나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설계를 해주고

 

100% 이해를 시켜줄 수 있는 설계사를

 

만났을 때 가입을 진행 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보험에 대한 인식 전환

 

기초 지식 알고 가입하자 1~3탄 설명 모두 드렸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보험은 제대로 자신에 맞는 것을 가입하면

 

큰 부담 없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르고 가입하시고 제대로 이용 못하시면

 

자신의 돈을 내고도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분들이 제대로 된 보험을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에 대한 인식 전환 기초 지식

 

알고 가입하자 1탄에 이어 2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담을 하는 설계사 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지 않고,

 

설계서를 미리 뽑아서 상담을 수정하는

 

식으로 상담을 진행 하는걸 봤습니다.

 

만약 이 부분을 자동차로 예를 들면

 

딜러가 가입자가 원하는 자동차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임의로 자동차

 

몇 대 가져와서 어느 정도 설명하고

 

그 중에 하나를 사라는 것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그렇게 가입을 합니다.

 

지금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얘기하면 이렇습니다.

 

누군가가 자동차가 없어서

 

차를 한 대 사려고 합니다.

 

그래서 딜러에게 전화해서 얘기합니다.

 

자동차 한 대 사야 되니까

 

괜찮은 차로 몇 대 추천해 달라.

 

그러면 그 딜러는 자기가 파는 차 중에

 

몇 대 골라서 자동차 카달로그를 들고 갑니다.

 

 

그리고는 카달로그를 펼쳐서 설명합니다.

 

1번차는 문이 네 개에 휘발유를 쓰고

 

연비는 리터당 15km나오고,

 

2번차는 문이 두 개고 연비는

 

리터당 8km정도 나오고. 3번차는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설명 듣다보면 고객은 다 비슷해 보이는 거죠.

 

 

 

 

 

 

그럼 그 때 얘기합니다.

 

그냥 딜러님이 보기에 젤 괜찮은 걸로 한 대 주세요.

 

그러면 딜러는 그 중에 가장 많이 팔리는 차로

 

가입자에게 권유하고 팔게 됩니다.

 

자, 어떠신가요? 실제 자동차를 살 때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누군가 이렇게 자동차를 판매 한다면 구매 하실 건가요?”

 


 
절대 이렇게 구매할일은 없을 겁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고해도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말이 안 되는 얘기를 보험으로

 

가져와서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가입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많은 가입자들이 자신이 가입하신

 

보험 내용을 이해 못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자동차를 사긴 샀는데 내가 과연 승용차를 샀는지,

 

트럭을 샀는지 도통 알 수가 없는거죠.

 

 

 

 

 

 

아는 거라곤 연비가 얼마인지

 

문이 몇 개인지인데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그건 가장 나중에 고려할 문제입니다.

 

순서가 잘못 됐다는 겁니다.

 

먼저 어떤 종류의 차가 있는지 설명을 하고

 

승용차를 선호한다면 승용차가

 

잘 나온 회사를 권유해 주는거죠.

 

그랬을때 가입자는 몇 개 회사 중에서

 

선호하는 회사를 고르면 되는거구요.

 

 

 

그 후에 그 회사에 있는 승용차 중에

 

한 대를 고르고 옵션을 선택하고......

 

이런 식으로 가장 큰 범위에서부터

 

세부적인 범위로 점점 좁혀져 가는 겁니다.

 

그래야 내 상황에 꼭 맞는,

 

내가 원하는 차를 살 수 있다 이겁니다.


 
보험도 지금 설명 드린 것처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상으로 보험에 대한 인식 전환

 

기초 지식 알고 가입하자 2탄을 설명해드렸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3탄에서도 더 자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을 잘못 가입 하신분들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대부분 보험을 가입하신 분들이나,

 

가입하기 위해서 상담 받았던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얘기는 보험은 어렵고,

 

들어도 모르겠고 복잡하다 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똑같은 생각으로 읽고 있으실 겁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의 내용을 정확히 몰라서,

 

보험을 가입하고 싶은데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되질 않아서 등등...

 

많은 이유로 보험이란 얘기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선은 왜 지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아셔야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서 해결 할 수 있을듯 합니다.

 

 

 

 

 

 

특별히 어려운 내용이 없으니

 

천천히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설명드릴 때

 

보험을 자동차 구입하는 것과

 

비교해서 많이 설명 드립니다.

 


 
질문하나 해 보겠습니다.

 

지금 차를 한 대 꼭 사야 된다고 가정하면

 

꼭 타고 싶은 차가 있으신가요?

 

금액은 상관하지 마시구요.


 
어떻게 대답 하실 건가요? 외제차? 국산차?

 

질문에 대한 답변하기가 애매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럼 제가 질문을 조금 바꿔보겠습니다.

 

세부적인 모델은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구요.

 

혹시 어떤 종류의 자동차를 타고 싶으신가요?

 

승용차? SUV? 트럭? 승합차? 스포츠카?

 

 

 

 



대 부분 차를 구매하는 분들은

 

특별한 이유가 아니고서야 승용차를 원하십니다.

 

그럼 승용차를 사신다고 했는데

 

만약 승용차를 구매하기 위해서

 

자동차 매장에 들어가면 겉모양을 보고

 

승용차를 구분할 수 있나요?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라고 생각하시겠죠?

 

성인이고 자동차를 구매할 생각이 있다면

 

당연히 구분 할 수 있을 겁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손쉽게 승용차와

 

SUV, 트럭 등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문이 네 개이고

 

가장 평범하게 생긴 게 승용차, 승용차보다

 

좀 높게 만들어진 게 SUV, 뒤에 짐 싣는

 

칸이 있으면 트럭, 뭐 이런 식으로요.

 

 

우리가 이렇게 잠깐 보기만 해도

 

그 용도를 구분할 수 있는 이유는

 

자동차는 유형의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형태가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보험은 어떤가요?

 

보험도 자동차처럼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고 종류별로

 

쓰이는 용도도 다 다릅니다

 

 

하지만 자동차와 가장 큰 차이는

 

보험상품은 승용차든 SUV든 트럭이든

 

승합차든 전부 다 똑같이 생겼다는 겁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형태가 없는 무형의 상품이라는거죠.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흰 종이에 까만 글씨뿐입니다.

 

그렇다보니 일반인이 구분하기가 쉽지 않죠.

 

더 큰 문제는 설계사들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설계사가 고객을 만나면

 

가장 먼저 해야 되는 일은 무작정

 

설계서를 뽑아와서 설명하는게 아니라

 

이건 승용차고 출퇴근 용도로 쓰는거다.

 

 

 

 

이건 트럭이고 짐을 나를 때 쓰는거다.

 

이건 SUV고 레저용으로 쓰는거다.

 

이런 식으로 보험의 큰 틀을

 

우선 설명해줘야 합니다.

 

우선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야

 

고객도 뭘 가입해야 되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무슨 말인지 좀 감이 잡히시나요?

 

 

 

 

 

이상으로 보험에 대한 인식 전환

 

기초 지식 알고 가입하자 1탄을 마치겠습니다.

 

이어 2탄에 더 자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살면서 꿈속에서 많은 여러가지 꿈을 꿉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 좋고 좋은 뜻인 꿈들이 있는 반면

 

깨고 나서 기분이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우울한 모드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육상, 달리기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육상 경기에서 자신이 꼴찌로 달리고 있으나 조금씩 나아지는 꿈

 

기록경기에서 자신이 꼴찌를 달리고 있으나

 

조금씩 나아지는 꿈을 꾸었다면

 

실제의 일에서 꼴찌라는 의미는 아니고

 

더 이상 나빠질 일도 없다는 배짱이 있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부담없이 노력할 때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지금 추진하는 일이나

 

사업, 경쟁관계에 있는 계약 등에서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음의 안정감이 행운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2. 육상 경기에서  자신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경쟁 선수가 쫓아오는 꿈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신이 없고

 

불안한 심정임이 무의식중에 꿈으로

 

표출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쟁자의 추격에 압박을 받고 있으며

 

자기능력의 한계도 느끼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한 심정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추진하고자 하는 일의

 

진척이 어렵고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자기의 내면으로 들어가서 용기를 일깨우고

 

마음을 담대하게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3. 달리기 시합이나 경기에서 일등을 하는 꿈

 

달리고, 높이 뛰고, 멀리 뛰는 것은

 

일반적으로 직책이나 사업 변동,

 

이동과 관계되는 것으로 풀이합니다.

 

달리기 시합이나 경기에서 일등을 하는 꿈은

 

소원이나 목적을 무난히 달성함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업무나 대회에서 일등을 하여

 

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생활이나

 

행위에서 깊은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단조로운 일상생활에서 이런 꿈을 꾸었다면

 

복권을 한 장 쯤 사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4. 달리기 경주를 하는 꿈

 

 같이 뛰고 있는 선수들은 자신의

 

동료나 협조자 또는 경쟁자들입니다.

 

달리는 것이 즐겁고 결승점에 무난히 도착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이나 하고 있는 일도

 

순조롭고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같이 뛰는 선수들의 방해가 있거나

 

잘 뛰어지지 않는 다면 그같은 감정이나

 

행위와 동일시되는 장애가 생길 것입니다.

 

 

 

 

이상으로 육상, 달리기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꿈은 꿈일뿐 너무 맹신 하시지는 마시고,

 

한 번 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아~ 이런 의미구나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꿈해몽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살면서 꿈속에서 많은 여러가지 꿈을 꿉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 좋고 좋은 뜻인 꿈들이 있는 반면

 

깨고 나서 기분이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우울한 모드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슬리퍼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발이 없어서 맨발이나 슬리퍼로 외출하는 꿈

 

신발은 나를 보호해주고 내가 의지하는 것,

 

즉 부모나 윗사람, 배우자, 집, 신분,

 

재산, 직장 등을 상징하는 것이 신발입니다.

 

신발이 없어서 맨발이나 슬리퍼로 급히 외출한

 

꿈을 꾸었다면 대인관계에 대해 돌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신에 대한 불평불만은

 

없는지 주변상황을 잘 되돌아보라.

 

자신을 둘러싼 구설수로 인해

 

난처해질 수 있음을 암시해 주는 꿈입니다.

 

경제적인 상황도 잘 살펴서

 

만일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꿈에서 슬리퍼를 신고 출근을 했다면

 

직장동료들과 갈등을 겪거나 업무적인 실수로

 

질책을 받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2. 익숙한 헌 슬리퍼를 신고 있거나 헝겊 슬리퍼를 신고 있는 꿈

 

신발은 행동이나 실천에 대한

 

자신의 의지나 생각을 나타냅니다.

 

오래 신어서 익숙해진 헌 슬리퍼를 신고 있거나

 

헝겊 슬리퍼를 신고 있는 꿈에서 오래 신어서

 

편하되 다소 헌 슬리퍼가 여자용이었다면

 

감정적인 면에서 큰 혼란이 발생하고

 

남자용이었다면 대인관계가 돈독해질 징조입니다.

 

헝겊으로 만들어진 실내용 슬리퍼였다면

 

업무, 가정생활, 대인 관계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 암시입니다.

 

 

 

 

 

3. 직장 동로의 집들이에 초대받아 갔다가 나오는 길에

 

신발이 없어져서 집주인의 슬리퍼를 신고 돌아온 꿈

 

그 동료의 업무상 지위나 신임을

 

평소 부러워해서 욕심을 부렸다는 증거입니다.

 

두 사람이 경쟁관계였다면

 

자신이 불리한 위치에 놓일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료 직원은 꿈을 꾼 자기 자신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갖고 배려해 주고 있습니다.

 

꿈속의 집주인인 그 동료에게 솔직한

 

심정을 말하고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4. 가죽 슬리퍼를 신고 있거나 사오는 꿈

 

새로 구입하거나 받은 신발은

 

새로운 환경이나 개선을 나타내고

 

헌 신발은 행동을 통해 노력하는

 

모습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오래 신어서 닳은 신발은 자신의 풍부한 경륜,

 

인생 경험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명예를 얻을 암시입니다.

 

가죽 슬리퍼를 신고 있거나 사오는 꿈은

 

목돈 마련의 찬스입니다.

 

매사가 잘되어 나갈 행운몽입니다.

 

아울러 현관에 벗어둔 슬리퍼가 이리저리 뒤엉켜 있어

 

정돈이 안된 꿈 역시 지위가 상승될 좋은 꿈입니다.

 

 

 

 

 

 

이상으로 슬리퍼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꿈은 꿈일뿐 너무 맹신 하시지는 마시고,

 

한 번 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아~ 이런 의미구나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꿈해몽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살면서 꿈속에서 많은 여러가지 꿈을 꿉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 좋고 좋은 뜻인 꿈들이 있는 반면

 

깨고 나서 기분이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우울한 모드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시계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멋진 디자인의 고급시계를 얻거나 받는 꿈

 

시계는 시계 그 자체에는 의미가 없고

 

시계가 가리키고 있는 숫자, 즉 시간에

 

의미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측면에서

 

심장이나 심장 박동을 상징하고 한편으로 아내나

 

애인, 도우미 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꿈 속에서 멋진 디자인의 고급시계를 얻거나 받았다면

 

앞으로 진행될 모든 일들이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예시를 주는 행운몽입니다.

 

 

 

 

2. 시계의 줄이 끊어지거나 없어지는 꿈

 

자신의 일을 밀어주던 후원자를 잃게 되거나

 

동업자나 도우미들과 인연이 끊어져서 헤어지게 됩니다.

 

혹은 그들을 이어주던 끈이 끊어지게 되어

 

외로움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3. 시계를 선물 받는 꿈

 

시계는 항상 움직이는 물건으로서 생명력을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물건으로서

 

아내나 애인, 도우미 등을 상징합니다.

 

시계를 선물로 받는 꿈을 꾸면 현실에서

 

사업을 도와줄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직장 등에서

 

일의 도우미를 만나게 되며 재물도 생기고

 

지위나 권리도 얻게 되어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고

 

몰두할 수 있게 될 좋은 꿈입니다.

 

만약 선물받는 시계의 모양이 멋지고 화려하거나

 

고급시계였다면 모든 일들이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4. 시계를 잃어버리거나 부수는 꿈

 

현실에서 당신을 도와주던 사람이 멀리 떠나가거나

 

자신이 하던 일이 없어지거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시계를 찾게 되면 잃어버린 권리나 일들을 되찾게 되고

 

도움을 주는 사람도 생기게 되는 꿈입니다.

 

만약 시계를 고의로 부수었다면 새로운 동업자나

 

도우미를 얻게 되며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될 꿈입니다.

 

 

 

 

 

 

5. 시계가 고장난 꿈

 

자신이 하던 일이나 어떤 사업이 정체되고

 

일이 꼬여가게 되며 협조자도 나서지 않게 되는 꿈입니다.

 

혹은 아내나 남편에게 우환이나 병이 생겨서

 

신경이 쓰이게 되는 꿈이기도 합니다.

 

만약 고장난 시계를 시계방에서 고쳤다면

 

병은 치료를 하게 될 것이며,

 

일은 수정이나 보완이 될 꿈입니다.

 

 

 

 

6. 시계를 사는 꿈

 

현실에서 자신의 생활방식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낭비벽이나 방탕한 생활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7. 출근 전철 속에서 금시계나 금목걸이를 줍는 꿈

 

꿈에서 장신구나 보석은 실제로 재물과

 

금전을 상징하기도 하고 형제, 자매나

 

어린이 혹은 여성 자신을 나타냅니다.

 

특히 꿈에서 보석 종류가 확실하게 나오는 경우엔

 

금전적인 소득이 생기리라는 것을 나타낼 확률이 높습니다.

 

예지몽이라면 결혼, 이별, 죽음을 상징합니다.

 

출근 전철 속에서 금시계나 금목걸이를 줍는 꿈은

 

직장에서 승진될 것을 예시하는 꿈입니다.

 

혹은 사업상의 이득이나 경제적인

 

윤택함, 행운이 찾아올 징조입니다.

 

 

 

 

8. 부모님이나 윗 어른으로부터 금시계를 받는 꿈

 

일신상에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입니다.

 

신분과 직위가 높아지고 명성이 자자하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임명장, 자격증, 학위 등을 얻습니다.

 

 

 

 

 

 

이상으로 시계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꿈은 꿈일뿐 너무 맹신 하시지는 마시고,

 

한 번 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아~ 이런 의미구나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꿈해몽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살면서 꿈속에서 많은 여러가지 꿈을 꿉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 좋고 좋은 뜻인 꿈들이 있는 반면

 

깨고 나서 기분이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우울한 모드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신발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길에서 신발을 줍거나 자기 집 마당에 누군가 신발을 놓고 간 꿈

 

신발은 행동이나 실천에 대한

 

자신의 의지나 생각을 나타냅니다.

 

새로 구입하거나 받은 신발은 새로운 환경이나

 

개선을 나타내고 헌 신발은 행동을 통해

 

노력하는 모습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오래 신어서 닳은 신발은 자신의 풍부한 경륜,

 

인생 경험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명예를 얻을 암시입니다.

 

길에서 신발을 줍거나 자기 집 마당에서

 

누군가 놓고간 신발을 발견하는 꿈은

 

부하 직원이나 후배, 동생 등

 

아랫사람으로 인해 큰 행운을 얻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을 징조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신발이 닳아서 바닥이 터져 있거나 개가 물어뜯어 못 신게 된 꿈

 

신발이 닳아서 바닥이 터져 있거나

 

개가 물어 뜻어서 못 신게 된 꿈은

 

부부간에 심각한 갈등을 겪거나

 

연인에게 배신을 당할 암시입니다.

 

또는 자식이나 아내에게 우환이 따를 예지몽입니다.

 

 

 

 

3. 신발 가게에 가서 신발을 빌려오는 꿈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구두나 기타의

 

신발을 빌려오는 꿈은 길몽입니다.

 

외부의 협력과 후원으로 경사가 겹칠 암시입니다.

 

 

 

 

 

 

 

4.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올라와서 혁대를 다시 매는 꿈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올라와서 혁대를 다시 매는 꿈은

 

명예를 더럽힐 구설수가 따를 징조입니다.

 

혹은 손재수가 우려되는 불길한 꿈입니다.

 

 

 

 

5. 집에 도둑이 들어와 신발을 훔쳐간 꿈

 

집에 도둑이 들어와 신발을 훔쳐간 꿈은

 

사귀고 있는 연인이나 부부간에 배반,

 

비밀, 속임수로 문제가 생길 암시입니다.

 

헤어질 위기에 도달합니다.

 

 

 

 

 

 

이상으로 신발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꿈은 꿈일뿐 너무 맹신 하시지는 마시고,

 

한 번 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아~ 이런 의미구나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꿈해몽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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