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은 살면서 꿈속에서 많은 여러가지 꿈을 꿉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 좋고 좋은 뜻인 꿈들이 있는 반면

 

깨고 나서 기분이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우울한 모드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여행 하는 꿈

 

상황별 의미 1탄에 이어 2탄에도

 

자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여행 하는 꿈

 

여행은 정신적인 여정, 육체적인 여정을

 

모두 의미하는데 사업이나 지적인 작업,

 

사람을 만나는 것 등을 상징합니다.

 

여행의 여러 과정은 자신의 소원을 성취하고

 

일을 성사시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미를 보여줍니다.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단체나 회사의 일원으로 일하는 것을 암시합니다.

 

짐이 있는 여행이라면 그 일에 대한

 

부담이나 걱정, 근심 등을 의미합니다.

 

또 지팡이를 짚고 걷는 여행은 협조자가 있는

 

순조로운 일의 진행을, 해변이나 길에

 

발자국을 남기는 여행은 자신의 행적이나

 

업적이 기록으로 남거나

 

세상에 알려지게 됨을 암시합니다.

 

 

 

 

 

 

 

2. 두 남자가 동행해서 끝없이 어딘가 가고 있는 꿈

 

꿈에서의 동행자란 일반적으로 협조자,

 

후원자, 내조자, 수호신, 수호천사, 혹은 조상이나

 

신 등을 상징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두 남자가 동행하여 끝없이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꿈은 집안에 초상이 날 수

 

있음을 암시하는 흉몽입니다.

 

꿈 속에서 그 남자들이 불을 밝히고 길을 안내하고

 

있어도 역시 누군가의 죽음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가족들의 안위를 돌보는데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시기라는 경고의 뜻이기도 합니다.

 

 

 

 

 

3. 두 사람이 동행자가 되어 길을 걷는 꿈

 

현재 자신이 독단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이로 인해 잘못된 판단이나 평가를 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은연중에 깨우쳐주는 꿈입니다.

 

그동안 편협된 생각으로 남을 함부로 평가하거나

 

일을 하는데 있어 동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너무 독단적으로 처리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4. 형제나 자매들이 모여 같이 같이 여행이나 어디를 가는 꿈

 

형제, 자매에 관한 꿈은 실제의 인물

 

또는 그들과 맞먹는 동료, 일가 친척,

 

동업자 등의 동일시이며

 

또는 일거리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형제나 자매가 모여 함께 여행을 가거나

 

어디론가 가는 꿈은 뭔가 집안에 다툼이나

 

시비가 일 가능성이 많다는 뜻입니다.

 

꿈 속에서의 분위기가 들뜨고

 

즐거울수록 더 심한 불화가 생깁니다.

 

재산 문제나 형제 간의 역할 분담 문제 등

 

주로 가정사에 관계된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일어날수록 냉정하게 중심을 잡고

 

이끌어갈 사람이 필요한 때라 하겠습니다.

 

 

 

 

 

 

 

5. 부모님이 여행을 떠나시는 꿈

 

꿈에서의 아버지는 실제의 아버지, 직장 상사,

 

은사, 선배, 고향, 일거리, 존경의 대상을 의미하며

 

어머니는 사랑, 협조자, 윗사람, 기관장,

 

사장, 과장, 의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행의 이미지가 선명하고 가족들이 배웅을 했다면

 

부모님이 돌아가실 것을 암시합니다.

 

병중에 계시다면 더더욱 그러하고

 

건강하다 하시더라도 사고를 당하거나

 

중병을 앓으실 수 있으니

 

각별한 조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상으로 여행 하는 꿈에 대한 1, 2탄

 

상황별 꿈해몽 자세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꿈은 꿈일뿐 너무 맹신 하시지는 마시고,

 

한 번 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아~ 이런 의미구나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꿈해몽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살면서 꿈속에서 많은 여러가지 꿈을 꿉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 좋고 좋은 뜻인 꿈들이 있는 반면

 

깨고 나서 기분이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우울한 모드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여행 하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낡은 옷을 입고 여행이나 관광길에 나서는 꿈

 

꿈 속에서 옷에 대한 인상이 깊거나

 

마음에 걸리는 뭔가가 강렬하게 느껴졌다면

 

그 꿈에는 반드시 미래를 예지하는

 

모종의 의미가 담겨 있으므로

 

꿈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합니다.

 

옷에 관한 꿈은 기본적으로 입고 있는

 

옷이 적을수록 해몽의 결과가 좋아집니다.

 

이와 반대로경우에 따라서는 옷을

 

완전히 입고 있어야 성공이 보장되고

 

벗은 채로 있는 것이 흉운을

 

초래한다는 꿈풀이도 가능합니다.

 

낡은 옷을 입고 여행이나 관광길에 나서는 꿈은

 

큰 행운을 불러들일 길몽입니다.

 

높은 직위의 사람이나 귀인의

 

협력을 받아 재물운과 직위가 상승합니다.

 

 

 

 

 

 

 

2. 기차 여행을 하는 꿈

 

기차는 일정한 철로 위를 달리는 교통수단으로

 

철로 위를 벗어나면 사고가 나게 마련입니다.

 

철로는 일의 진행 방향을 나타내고,

 

그 위를 달리는 기차는 일의 중심을 나타냅니다.

 

꿈 속에서 기차를 타고서 여행을 하는 꿈은

 

일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열차안에서 보는 바깥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졌다면 더욱 더 좋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의 전망이 아주 밝고

 

예능계 종사자라면 자신의 작품이

 

인기를 끌게 되어 유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기차를 타고 갔다면

 

그사람들은 자신의 동업자나

 

직장동료로 상징된 것입니다.

 

 

 

 

 

 

 

3.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데 안정되고 편안한 느낌이 든꿈

 

현대의 비행기 종류는 무척이나 많습니다.

 

로케트를 타거나 인공위성을 타고 다니거나

 

전투기나 폭격기도 모두 이에 속합니다.

 

비행기는 자신의 소망, 충동, 하늘을 난다는 점에서

 

신분 상승이나 세력, 공격, 만족감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꿈 속에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였다면

 

그 상황에서 느낀 감정 상태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상황에서 기분이 안정되고

 

편안하였다면 자신의 신분이 안정된 상황일 것입니다.

 

취직을 하게 될 때도 비행기를 타는 꿈을

 

꿀 수 있으나 소원을 이룬 것이 비행기를

 

탄 것으로 상징될 수 있을 것입니다.

 

 

 

 

 

 

 

4.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데 불안하고 초조한 느낌이 든 꿈

 

꿈 속에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였다면

 

그 상황에서 느낀 감정 상태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상황에서

 

기분이 불안초조한 기분이였다면

 

자신의 신분이 불안한 상황일 것입니다.

 

 

 

 

이상으로 여행하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꿈은 꿈일뿐 너무 맹신 하시지는 마시고,

 

한 번 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아~ 이런 의미구나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꿈해몽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살면서 꿈속에서 많은 여러가지 꿈을 꿉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 좋고 좋은 뜻인 꿈들이 있는 반면

 

깨고 나서 기분이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우울한 모드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전쟁터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신이 전쟁터에 있는 꿈

 

꿈에 등장하는 전쟁터는 살벌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지만 꿈 해석상으로는

 

결혼 생활, 가정 환경, 또는 직장을 상징합니다.

 

꿈 속에서 자신이 전쟁터에 있어서

 

당황하고 있었다면 이 꿈은 현재 자신이

 

가정 생활이나 직장 생활에서

 

비참한 심정에 빠져 있음을 상징합니다.

 

앞으로 곤란과 역경을 한동안 겪으며

 

고생할 수도 있으므로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남편과 애인이 전쟁터에 나간 꿈

 

남편이나 남자 친구를 잃는 것이 아닐까 하고

 

불안해 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혹은 정반대로 그들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의 의미중에서 어느 쪽으로

 

해석해야 할지는 자신의 심경을 헤아리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3. 전쟁터로 가는 애인을 붙들고 크게 우는 꿈

 

이 꿈의 해석은 꿈 내용과 정반대가 될 것입니다.

 

현재 사귀고 있는 애인과의 관계가 시큰둥하고

 

애인이 맘에 들지 않아 어서 빨리 헤어지고

 

싶다는 배반의 소망이 담긴 꿈이기 때문입니다.

 

 

 

 

 

 

 

4. 전쟁터로 떠나는 애인을 붙잡고 슬프게 우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연인은 실제 인물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으나 동반자, 애착을 가지는

 

일이나 창작물 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인의 태도에 따라 뜻을 달리 해석하게 됩니다.

 

전쟁터로 떠나는 애인을 붙잡고 슬프게

 

우는 꿈을 꾸었다면 현실에서 애인과

 

헤어지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전쟁터로 나감은 돌아오지 못할 이별을 의미합니다.

 

한동안 마음이 아프겠지만 슬프게 울었다면

 

당신의 내면에서는 이미 이별을 예감하고

 

마음의 준비를 끝낸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이제 어떤 계기나 사건, 등에 의해

 

실제상황이 되는 것만 남아있습니다.

 

 

 

 

 

 

 

이상으로 전쟁터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꿈은 꿈일뿐 너무 맹신 하시지는 마시고,

 

한 번 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아~ 이런 의미구나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꿈해몽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살면서 꿈속에서 많은 여러가지 꿈을 꿉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 좋고 좋은 뜻인 꿈들이 있는 반면

 

깨고 나서 기분이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우울한 모드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과자나 사탕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약이나 과자 또는 릭스틱을 입술에 바르는 꿈

 

입술이란 대체로 중상모략, 언쟁, 험담 등

 

말 때문에 생기는 시비와 갈등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입과 마찬가지로 문, 집안, 가문,

 

부엌, 재무부, 방송국, 공보실, 감식, 심사 기관,

 

수송부, 집, 여성기 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꿈 속에서 입술에 무언가를 바른다는 것은

 

강한 성적인 욕구가 치솟아 스스로 성행위의

 

만족을 얻으려는 심정을 표시합니다.

 

미끄러운 사탕, 루즈 등으로 입술을 간지럽게

 

자극하는 것은 성행위와 같은 만족감을

 

대신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2. 과자나 사탕 등 군것질을 하며 기분 좋았던 꿈

 

밥이나 빵, 떡과는 달리 과자나 사탕,

 

초콜릿 등은 맛이나 색깔 등이 다양하고

 

먹는 느낌이 달콤하거나 독특한 음식물입니다.

 

꿈속에서 과자나 사탕을 많이 먹어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면 좋은 일을 맡게 되거나

 

명예욕이나 성욕에 만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한편,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사탕이나

 

과자를 권하면서 먹게 하면 현실에서 그 사람에게

 

자신의 일을 맡기거나 자기 의사에 따르도록

 

권유할 일이 생기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  과자나 사탕 등을 한두 개밖에 맛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꿈

 

남에게 시험을 받게 되거나 기분이

 

불쾌해질 수 있는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한편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사탕이나 과자를 권하면서

 

먹게 하면 현실에서 그 사람에게 자신의 일을

 

맡기거나 자기 의사에 따르도록

 

권유할 일이 생기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4. 선물 포장이 된 과자 상자를 받는 꿈

 

여러가지 과자나 빵 등이 들어 있는

 

선물 상자를 받는 꿈은 그 선물을 가져오는 사람으로

 

비유된 사람이 좋은 직장을 알선해주거나

 

추천을 해주기도 하며,

 

혼담을 들고 오는 것일 수 있는 꿈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꿈입니다.

 

꿈속에서 선물 상자나 진열대에서

 

어떤 과자를 고를지 갈등하였다면

 

자신이 어떤 일을 택할지 어떤 연구를 하여야할지,

 

어떤 배우자감을 골라야 할지

 

갈등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5. 과자접시를 앞에 두고 먹지 못하는 꿈

 

초콜릿이나 과자 등 단 음식을 먹는 꿈은

 

건강이 악화되어 있을 경우 주로 꿉니다.

 

아울러 단 음식은 연인이나 연애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맛있는 과자를 앞에 두고 먹고 싶어하면서도

 

먹지 못하고 참고 있었던 꿈이었다면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고 참아야 할 일이 생기게 되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기다리게 되거나

 

그 일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여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이상으로 과자, 사탕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꿈은 꿈일뿐 너무 맹신 하시지는 마시고,

 

한 번 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아~ 이런 의미구나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꿈해몽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살면서 꿈속에서 많은 여러가지 꿈을 꿉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 좋고 좋은 뜻인 꿈들이 있는 반면

 

깨고 나서 기분이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우울한 모드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립스틱, 루즈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약이나 과자 또는 루즈를 입술에 바르는 꿈

 

입술이란 대체로 중상모략, 언쟁, 험담 등

 

말 때문에 생기는 시비와 갈등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입과 마찬가지로 문, 집안, 가문, 부엌,

 

재무부, 방송국, 공보실, 감식, 심사 기관,

 

수송부, 집, 여성기 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꿈 속에서 입술에 무언가를 바른다는 것은

 

강한 성적인 욕구가 치솟아 스스로 성행위의

 

만족을 얻으려는 심정을 표시합니다.

 

미끄러운 사탕, 루즈 등으로 입술을 간지럽게

 

자극하는 것은 성행위와 같은

 

만족감을 대신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2. 크리스마스 카드 속에 붉은 립스틱이 묻은 입술이 떨리는 꿈

 

참다운 사랑은 하얀 진리와 가깝고

 

봄빛에 아지랑이를 타고 떨리는 숨결을

 

핑크색으로 불태운다는 상징입니다.

 

애끓는 사랑, 희소식, 정표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3. 입술에 시시때때로 색다른 립스틱을 바르는 꿈

 

실제로 말과 행동이 다르고

 

임기응변이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가다듬고

 

마음을 선하게 다스려야 하는 때입니다.

 

 

 

 

 

 

 

4. 입술에 립스틱을 곱게 바르는 꿈

 

어떤 진실성과 사실성에 물감을 칠해

 

순수성을 상실하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고하는 꿈입니다.

 

 

 

이상으로 립스틱, 루즈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꿈은 꿈일뿐 너무 맹신 하시지는 마시고,

 

한 번 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아~ 이런 의미구나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꿈해몽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살면서 꿈속에서 많은 여러가지 꿈을 꿉니다.

 

이들 중에는 기분 좋고 좋은 뜻인 꿈들이 있는 반면

 

깨고 나서 기분이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으로 일어나

 

하루를 우울한 모드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입술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입술에 경련이 일어 바르르 떠는 꿈

 

입술이란 대체로 중상모략, 언쟁, 험담 등 말 때문에

 

생기는 시비와 갈등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입과 마찬가지로 문, 집안, 가문, 부엌, 재무부,

 

방송국, 공보실, 감식, 심사 기관, 수송부,

 

집, 여성기 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입술의 통증이나 경련은 지나친 수다를 자제하라는 의미입니다.

 

주위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듣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히 말실수에 주의해야 합니다.

 

 

 

 

2. 선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입술에 입맞춤을 하는 꿈

 

미혼남녀가 꾸었다면 이는 조만간 천생연분을

 

만나게 될 것을 암시하는 매우 좋은 길몽입니다.

 

 

 

 

 

 

 

3. 상대방 입이 틀어지고 입술 끝이 얇게 보이는 꿈

 

툭하면 남의 흉을 잘 보고 수다쟁이로

 

동네방네 일들을 참견하고 다님을 의미합니다.

 

 

 

 

4. 입술이 터져 피가 철철 흐르는 꿈

 

남을 도와주고 이에 상응한

 

대접을 받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

 

혹은 나쁜 방향으로 입방정을 떨어

 

괜한 구설수에 오르게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5. 동굴 속에 있는 아름다운 석화에 입술을 맞추는 꿈

 

각종 문예작품 전시회에서 입상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선남선녀인 경우 백년가약을 맺고

 

사랑을 확인하게 될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 시험 합격, 논문 통과, 학위취득,

 

문서 계약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6. 입술이 붉고 단정하게 보이는 꿈

 

텔레비젼에 나오는 아나운서처럼

 

자세와 용모가 단정하고

 

깔끔하며 말씨 하나하나가 잡음이 없고

 

또렷하게 의사 표현을 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7. 혀를 낼름거리며 입술에 묻은 설탕을 햝는 꿈

 

혀는 입 안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말을 할 수 있게 해주며,

 

음식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기관입니다.

 

입을 집안으로 본다면 혀는 그 집안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존재 즉 주동자, 조종자 등을 상징하며,

 

심의기관이나 결정권을 상징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혀로 입술에 묻은 무엇인가를

 

핥는 꿈은 성적인 욕망을 암시합니다.

 

현재의 성생활에 불만족스럽거나

 

특별히 성적이 욕구가 충만해 있음을 나타내는 꿈입니다.

 

 

 

 

 

 

이상으로 입술 나오는 꿈에 대한

 

상황별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꿈은 꿈일뿐 너무 맹신 하시지는 마시고,

 

한 번 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아~ 이런 의미구나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 꿈해몽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 기본 용어정리 2탄에 이어

 

3탄에 이어 더 자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갱신형 담보

 

1. 일정 주기마다 보험료가 인하, 동결, 상승 하게 됩니다.

 

(갱신형 담보는 무조건 오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변동된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2. 보험료 납입을 만기까지 계속 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각각의 담보에는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있습니다.

 

요즘은 담보들이 다 갱신형으로만

 

바뀌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갱신형만 있는 상품은 가입 안하시면

 

되기 때문에 여러회사를 선택가능한

 

상황에서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갱신형은 사실 회사에게

 

매우 유리한 담보입니다.

 

보험료가 오르기 때문에 회사에게

 

유리하다는 건 엄밀히 따지면 잘못된 상식입니다.

 

갱신보험료는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위험률이 커지면 올라가고 작아지면 내려갑니다.

 

 

 

회사는 손해보면 손해본만큼 올리면 되고,

 

이익이 나면 이익이 난만큼 내리면 됩니다.

 

그런 변화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가 유리한 겁니다.

 

고객은 그럼 갱신형이 좋을까요

 

비갱신형이 좋을까요?

 

위의 글을 참고하면 원칙적으로는

 

올라갈것 같은 담보는 비갱신형으로

 

떨어질것 같은 담보는 갱신형으로 하면 제일 좋겠죠.

 

 

 

 

 

 

일반적으로 진단비는 비갱신형으로,

 

사망보험금은 갱신형으로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갈수록 각종 질병들의 발병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진단비는 인상될 확률이 높고,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정해진 기간내에

 

사망할 확률은 줄어들기 때문에

 

사망보험금은 인하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담보를 먼 미래까지

 

예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일단 보험료에 부담이 없는 이상은

 

비갱신형으로 다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갱신형은 담보를 삭제하기

 

전까지는 계속 납입해야됩니다.

 

매 3년마다 50% 갱신시 35년 정도,

 

30% 갱신시 45년 정도 납입하면

 

비갱신형 담보와 보험료는 비슷해집니다.

 

 

 

 

이렇게만 보면 무조건

 

비갱신형이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인상률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암을 예방하는 약이 나와서 암이 정복된다면

 

암보험료는 자연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암진단비는 한번 받으면 보장은 사라집니다.

 

 

 

2010년 기준 평균 암 발병 나이는 54.6세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매 3년마다 50% 인상되도

 

갱신형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렇듯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없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모두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지만

 

갱신형을 혼합한다해서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무조건 갱신형은 나쁘고 비갱신형은

 

좋다는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서

 

납입여력이나 가족력, 해당담보의

 

위험률 등 여러 요소들을 살펴보시고

 

자기에게 꼭 맞게 갱신 혹은 비갱신 담보를 설계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보험 기본용어 정리

 

제대로 알고 좋은 보험 가입하기 1~3탄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험은 제대로 자신에 맞는 것을 가입하면

 

큰 부담 없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르고 가입하시고 제대로 이용 못하시면

 

자신의 돈을 내고도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분들이 제대로 된 보험을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상품마다 특정질병에 걸리거나

 

후유장해를 입으면 앞으로 내야 될

 

보험료가 면제가 되는 경우도 있구요.

 

 

 

어차피 내는 돈이 같다면 최대한

 

보험료를 적게 내고 보험금을 타면

 

이익이기 때문에 최대한 늘려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암진단비 1,000만원을 10년납으로

 

설정한 고객과 30년납으로 설정한 고객이

 

10년 후 암에 걸렸다고 가정합시다.

 

 

 

 

 

이 때 10년납으로 설정한 고객은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 전액을 납부하고

 

암진단비 1,000만원을 받게 되지만

 

30년납으로 설정한 고객은 보험료의 1/3만 납부하고

 

암진단비 1,000만원을 받게 됩니다.

 

돈으로만 봤을 때는 30년납이 가장 유리하다는 얘기죠.

 

하지만 보험료를 납입 할 때

 

고려해야 할 또다른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여력입니다.

 

 

무작정 길게 갈 수는 없다는거죠.

 

60~70세가 돼서도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면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납입기간은 가입시점부터

 

은퇴이전까지의 기간을 고려해서

 

설정 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요즘의 경우는 퇴직이

 

좀 더 빨라지는 경우가 많아 생각하는 기간보다는

 

짧게 끝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0세에 가입을 한다고 가정하고

 

대략적인 은퇴시기를 50세~60세로 잡으면

 

납입기간은 20년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만기

 

(단,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만기가 없으니 설명에서 제외하겠습니다)

 

보험이 끝나는 기간을 말합니다.

 

현재 110세 만기까지 선택이 가능 합니다.

 

아직까지는 100세 만기를 많이 선택합니다.

 

 

 

 

 

 


상해사망

 

 

100세만기 20년납
 

질병사망

 

 

60세만기 20년납
 

암진단비

 

 

80세만기 20년납
 

보시면 상해사망 100세만기, 질병사망 60세만기,

 

암진단비 80세 만기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진단비나 일부 담보의 경우

 

만기를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구성하시면 됩니다.

 

 

 

 

※ 갱신형 담보와 비 갱신형 담보

 

담보는 갱신형과 비 갱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담보의 차이를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비 갱신형 담보

 

보험료 변동이 없습니다.

 

한번 정한 보험료는 끝까지 유지 됩니다.

 

설정한 납입기간만큼 보험료를 납부하고

 

정해진 만기까지 보장 받습니다.

 

ex) 100세 만기 20년 납일 경우

 

20년 동안 보험료를 납부하고 100세까지 보장을 받습니다.

 

 

 

 

 

이상으로 보험 기본용어 정리

 

제대로 알고 좋은 보험 가입하기 2탄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3탄에는 더 자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을 구성하는 각각의 항목을 담보라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골절진단비, 화상진단비,

 

암진단비 등 하나하나의 항목을 담보라고 합니다.

 

*담보명*
 
골절 진단비
 
화상 진단비
 
암진단비
 
상해사망
 
각막이식수술비
 
보험은 통상 50~100가지의 담보 중에

 

내가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고 금액 및 기간을

 

설정해서 가입 하는 것입니다.

 

 

 

 

 

※ 납입기간과 만기

 

납입기간

 

말 그대로 고객이 보험료를

 

납입 하는 기간입니다.

 

통상적으로 우리가 얼마짜리 보험을

 

가입했다고 할 때 기준은 20년입니다.

 

물론 설정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5년납이든 30년납이든 시간가치를

 

고려해 계산하면 전체 납입 보험료는

 

납입기간과 상관없이 거의 동일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같은 상품을 10년~30년

 

무이자 할부로 구매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내용을 만 35세 남

 

기준으로 설계해보면 가장 기준이 되는

 

20년 납 보험료가 142,000원 입니다.

 

 

 

 

 

이 부분을 10년 납 했을 경우 224,000원,

 

30년납 했을 경우 116,000원입니다.

 

각 기간별 총 납부하는 보험료는 10년 납 26,880,000원,

 

20년 납34,080,000원, 30년 납 41,760,000원입니다.

 

 


10년
 
224,000원
 
224,000원 × 120 = 26,880,000원
 

20년
 
142,000원
 
142,000원 × 240 = 34,080,000원
 

30년
 
116,000원
 
116,000원 × 360 = 41,760,000원
 

이렇게 보면 눈에 보이는 금액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10년 26,880,000원 , 30년 41,760,000원

 

약1,500만원의 차이가 납니다.

 

 

 

 

 

 

그렇지만 실질적인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부분을 적용해서

 

실질적인 보험료 납입금액을 계산 해보면

 

(물가상승률 연5%기준)

 

10년 21,571,902원, 20년 21,862,800원,

 

30년 21,864,457원을 납부하게 됩니다.

 

 

 

30년을 했을 때 10년을 한 것 보다

 

약 20만원 차이가 납니다.

 

납입기간에 대한 보험료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걸 보시고 이것저것 계산해서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결론만 기억 하시면 됩니다.

 

보험은 납입기간을 짧게 하든 길게 하든

 

내는 보험료는 동일하고 이런 이론을

 

토대로 생각 하면 보험은 납입기간을 최대한

 

늘려 가입하는 것이 이익입니다.

 

 

 

 

이유는 보장이 크고 비싼 담보

 

(사망보험금, 암진단비등)의 경우 한번 보험금을

 

지급 받으면 해당 보장은 사라지게 됩니다.

 

다시는 보험금을 타 먹을 수 없다는 얘기죠.

 

 

 

이상으로 보험 기본용어 정리

 

제대로 알고 좋은 보험 가입하기 1탄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탄에는 더 자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만기환급형 vs 순수보장형 최종 선택할 때

 

제대로 알고 가입하자 1탄에 이어

 

2탄에서도 자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수보장형으로 47,600원을 납입하시면

 

80세 때 계약이 만료되면서 환급금은 0원입니다.

 

만기환급형으로 73,200원을 납입하시면

 

80세 때 계약이 만료되면서

 

환급금은 17,568,000원입니다.

 

25,600원만 더 내면 만기시

 

17,568,0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치상으로 볼 때는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73,200원을 가입해도 그 보험료

 

안에 있는 47,600원은 소멸됩니다.

 

 

 

 

 

 

 

상품구조가 다른게 아니기 때문에

 

소멸될 돈은 똑같습니다.

단지 25,600원을 더 내기 때문에

 

그 돈을 가지고 수익을 내서 돌려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회사는 얼마의 이자율을 적용하면

 

25,600원으로 17,568,000원을 만들수 있을까요?

 

 


일단 5%로 계산해보겠습니다.

 

25,600원을 20년동안 불입

 

30세 기준이므로 20년동안 50세까지

 

25,600원을 납입하면 10,566,306원이 됩니다.

 

80세만기이기 때문에 10,566,306원을

 

다시 30년간 예치시킵니다.

 

그러면 80세때 45,666,966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연이율 2.6%를 적용해서 계산해보면

 

80세때 수령금액이 17,418,384원이 됩니다.

 

 

 

 

 

만기환급금과 어느정도 비슷하죠?

 

결국 회사는 고객에게 추가로 받은 25,600원에

 

연이율 2.6%를 적용해서 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율입니다.

 

지금은 저렴한 보험료를 가지고

 

계산한 결과이지만 환급을 위해 추가로 내는 보험료가

 

좀 더 많아진다면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만약 4식구 기준으로 모두 환급형 보험을 가입한다면

 

소멸성으로 가입한 것과 비교해서

 

추가로 납입하는 보험료가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 30만원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사실 2만원, 3만원으로 따로 무언가를

 

가입한다는 건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돈을 다 모아보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 돈을 보험에 넣어두는 것과

 

적립형 상품에 넣어두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겠죠.

 

또 환급형 보험은 그 보험이 만기될 때까지

 

기다려야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돈으로 장기적금이나

 

연금을 가입하신다면 80세 혹은

 

100세까지 기다리지 않고

 

내가 필요할 때 목적자금 혹은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 보험은 보장은 보장대로 해드리고

 

만기시엔 낸 돈도 다 돌려드립니다"

 

이제 다시 한번 이 문구를 보세요.

 

어떤가요? 여전히 매력적인가요?

 

보험회사도 이익을 내는 회사이기 때문에

 

회사가 손해 볼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말은 그럴듯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닌 얘기입니다.

 

 

 

 

 

환급형과 소멸성 보험.

 

납입한 보험료가 아까워서 환급형으로 가입하실겁니까?

 

보험료는 적금이 아닙니다.

 

내 미래의 위험을 보장해 주는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쓸데없는 광고문구에 휘둘리지 마시고

 

스스로가 생각을  잘 정립하셔서

 

제대로 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은 제대로 자신에 맞는 것을 가입하면

 

큰 부담 없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르고 가입하시고 제대로 이용 못하시면

 

자신의 돈을 내고도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분들이 제대로 된 보험을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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