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4월 실비 보험 개정에 의한

 

보험료 인상에 대한 1탄에 이어

 

2탄에서도 자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옵션이 빠진차가 풀옵션 차보다

 

저렴한건 당연한거겠죠.?

 

 

<보험료할인>


- 가입 후 2년간 비급여 의료비

 

미 청구시 차기 1년간 10%할인

 

자동차 보험처럼 보험 미 청구시에는

 

보험료 할인을 해주네요.

 

바뀌는게 장단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더 안좋아졌습니다.

 

 

 

 

 

비급여 자기 부담금도 커졌고,

 

한도가 생겨서 보장이 작아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담당해 주는 보험 설계사가

 

"이번에 실비 바꼇는데 예전에 가입한 실비보다

 

좋다 새로 가입 하라고" 이야기 한다면...

 

그 사람이랑은 더 이상 상대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실비 가입을 고려중이시라면

 

이번달이 가기전에 하시구요.

 

4월 이후 가입 하실분들께서는 여유가 되신다면

 

기본형에 특약까지 넣어 가입하시면 좋겠지만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기본형 또는 본인이

 

필요하다 생각되는 특약을 넣어

 

가입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가입 하실때는 꼭 손해보험사

 

단독 실비로 가입 하세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보험정보를 공유하고,

 

보험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실비 보험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면

 

노년에도 젊으실때도 병원에서 치료하시는

 

모든 경우에 혜택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보험 상담을 받으시러 가시면

 

한번 쯤은 상담을 받고 계실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입하시는 것보다

 

어느면에서 보험료가 인상이 되고

 

어느 부분을 꼼꼼히 비교해 가입해야 할지

 

한번 쯤은 생각해보시고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보험료는 인상 되고,

 

특약은 추가되어 보험보장은 줄어들어가고 있으며

 

환급금도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가입하신 분들은

 

좀 더 많은 혜택을 받고 계시겠지만

 

병원을 자주 안가시고

 

매달 보험료만 매달 내시는 분들도 대부분이실겁니다.

 

 

자신에게 맞는 보험 유형을 파악하여

 

여유가 있으시면 필히 가입해야 하는게

 

실비보험이라는 점 기억하시고

 

신중한 보험 가입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해마다 1월과 4월에는 보험에

 

큰 변화가 오는달로 생각이 됩니다.

 

작년 1월과 4월에는 보험료 인상이 40%이상 되었고,

 

올해 1월에도 보험료 인상이 되었습니다.

 

 

 

다음달 4월에도 보험에 큰 변화가 있는데요.

 

실손보험이 크게 변한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과잉진료 우려가 크거나

 

보장수준이 미약한 3개 진료군을 특약으로 분리

 

하여 그에 따른 의료비 상승을 막고,

 

특약 보장 항목에 대한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

 

역선택 방지등을 위해 보장한도 및 자기부담

 

금 비율을 조정하여 문제를 바로 잡겠다고 합니다.

 

 

 

 

 

 

4월이후 실비 가입자부터 바뀌는 내용입니다.

 

▶ 실손의료보험 상품을 기본형+특약 형태로 가입


▶ 실손의료보험금 미 청구자에 대한 할인제도 도입

 

기존에는 기본형+특약 없이 모든 의료비에

 

급여/비급여 항목으로 나누어 보장을 해주었다면

 

4월부터는 기본형에 특약을 따로 가입해야 합니다.

 

 

 

<특약이란?>


- 자기부담금: 비급여 80%→70% 축소 보장


- 특약1: 도수,체외충격파,증식치료 - 년350만원, 50회한도


- 특약2: 비급여주사제,마늘주사등 - 년250만원, 50회한도


- 특약3: 비급여MRI - 년300만원한도

 

 

 

 

 

<특약 상세 설명>


- 도수치료: 손으로 마사지하여 긴장을

 

풀어주고 관절을 잡아주는 치료방법


- 체외충격파 치료: 외부에서 충격파를

 

병변부위에 전달하여 통증완화

 

손상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치료방법

 

 

- 증식치료: 만성적 근골격계 통증이 있는 부위나

 

손상된 인대 등 부위에 증식물질을

 

주사하여 통증 완화를 유도

 

(인대강화주사 등)

 

 


- 비급여 주사제: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지 않은 주사제

 

 

(질병, 상해가 원인인 피료회복을 위한 신데렐라주사, 마늘주사등)


- 비급여 MRI 검사: 질환별(암/뇌혈관/심장, 척추질환 등)

 

급여 대상 및 산정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요양급여 지급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특약1,2,3을 제외하고

 

기본형만 가입시 보험료를 25%정도

 

저렴하게 가입 할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상으로 2017년 4월 실비개정 보험료

 

인상에 대한 자세히 내용 설명 드렸습니다.

 

 

이번것은 1탄이고 나머지 설명은 2탄에

 

이어 더욱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보험 가입하는 요령 방법 2탄에 이어

 

3탄에서도 설명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중에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병원치료

 

기록이 있다면 보험 가입이 어려울 뿐더러

 

보험도 지금보다 안좋아져 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은 건강 할때

 

가입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실비를 가입 하셨다면, 그 다음은

 

3대질병 진단비 준비하시면 됩니다.

 

3대질병 진단비도 통합보험으로

 

가입 하시는 것도 좋지만

 

메**화재, 흥*화재에서 해지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저렴하게 해주는 상품이 있습니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이걸로 가입 하시는게 저렴합니다.

 

 

이 상품 같은 경우 보험 가입 하신것들을 보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잘 판매하지 않는걸로 보여지네요.

 

아무래도 보험료가 저렴하다보니

 

설계사 입장에서 잘 추천하지 않는걸로 보여집니다.

 

요즘은 통합보험으로 가입 하시는것보다

 

계약을 나눠서 준비 해주시는게 더 저렴하고 좋습니다.

 

 

정리 해보자면 실비는 대형 보험사의

 

단독실비로 가입을 하시고,

 

3대질병 진단비는 메**화재 또는

 

흥*화재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상품으로

 

가입을 하시는게 보장도 좋고 보험료도

 

저렴하게 가입 하실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30세 1급 기준으로 실비는 단독실비로

 

하시면 1~2만원정도면 가입 가능하고,

 

3대질병 진단비는 암(3천만), 뇌졸중(3천만),

 

급성심근경색증(3천만)씩 가입을 한다라고 가정 했을때

 

남자는 7~8만원, 여자는 4~5만원 정도면 가입 가능합니다.

 

 

이렇게 준비해주시면 실비+3대질병 진단비를

 

남자는 10만원대면 준비가 가능하고,

 

여자는 7만원정도면 될꺼 같습니다.

 

만약 보험 가입 하신지 얼마 안되셨다면

 

해지 하시고 다시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몇가지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삼*화재에서 보험 가입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보험회사 중에서 삼*은 무조건 피하라고 얘기합니다.

 

상품경쟁력이 없고, 대부분이 갱신형 상품입니다,

 

가입 해야할 이유가 없는 회사입니다.

 

보험은 회사 이름만 보고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상품의 경쟁력을 봐야 합니다.

 

 

일반암에서 대장점막내암이 소액암으로 빠져있기때문에

 

똑같은 보험료를 내고 보장이 빠진다면 선택할 이유가 없구요.

 

보험사 중에서 보험료도 비싸기 때문에

 

그런 보험사에서는 굳이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해상, 동*화재, 한*손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특약중에 상해수술비, 질병수술비 몇대수술비,

 

입원일당, 골절 이런건 굳이 가입 안하셔도 됩니다.

 

중요한 담보도 아니고 보험료도 비쌉니다.

 

이상으로 좋은 보험 가입 요령 3탄까지 설명이 끝났습니다.

 

위 내용 잘 참고 하셔서 좋은 보험 가입하세요~

 

 

 

 

 

좋은 보험 가입하는 요령 방법 1탄에 이어

 

2탄에서도 설명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말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는

 

주계약부터 보험료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특약들을 보더라도

 

손해보험사에서는 암진단비 같은 경우

 

소액암(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갑상선암)을

 

제외한 모든 암들을 일반암으로

 

진단금을 받을 수 있지만

 

생명보험사 같은 경우 위에서 말한

 

소액암을 포함한 대장점막내암이 소액암으로

 

대부분 빠져있어 진단비의 10~20% 밖에 받을수 없고

 

남성암(전립선암 등), 여성암(유방암, 자궁암등) 등

 

보장이 안되는 보험사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료만 저렴하다고 가입 할게 아니라

 

이런 부분들 정확히 알고 가입 하셔야 하며,

 

뇌 담보 또한 손해보험사에서는

 

"뇌졸중"(뇌경색+뇌출혈) 담보로 가입할수 있지만

 

생명보험사에서는 "뇌출혈" 담보 밖에

 

가입이 안되기 때문에 보장의 폭이

 

아주 좁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보험 상품은 어떻걸 준비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험을 준비 하실때는 무작정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해서 가입 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이 되는게 실비+3대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3~5천만원정도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진단비는 1~2년정도의 생활비를 준비 해 주시면 되는데,

 

많이 준비 하면 좋겠지만 월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가 높아지니


본인의 수준에 맞게 진단비는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실비는 통합보험에 특약으로 넣어 가입 하셔도 되지만

 

단독실비로 가입을 하시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실비를 빼놓고는 보험을 준비했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꼭 가입하셔야 하는 담보 중 하나입니다.

 

간혹 회사에서 본인 의료비 지원 되는데 굳이지금

 

가입 해야 하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회사 의료비는 어디까지나 회사를 다닐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퇴사나 정년퇴직으로 회사를 그만 둔

 

상태가 된다면 무보험 상태가 됩니다.

 

그때 되서 보험을 가입 한다면 과연 가입 가능 할까요?

 

 

이상으로 좋은 보험 가입 요령 2탄을 끝마치겠습니다.

 

마지막 3탄에도 자세한 설명 꼼꼼히 읽도록 하세요.

 

 

 

 

제가 가장 대답 하기 곤란한 질문이 보험설계

 

받은건데 괜찮은가요~? 라는 질문입니다.

 

설계안을 받아 저에게 보내주시고, 괜찮은지

 

봐달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몸무게 50kg인데 괜찮은가요?라는

 

질문이랑 똑같은 말입니다.

 

키, 나이, 성별을 알아야

 

적당한 몸무게인지 알수 있듯이,

 

보험도 가입자의 정보를 알아야

 

잘 가입한 보험인지 알수 있습니다.

 

보험은 나이, 성별, 직업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고 준비하는 보장도 달라집니다.

 

잘 아셔야 할 부분은 보험은 설계사에게

 

견적을 받아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설계사는 보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그 다음 가입자의 생각이나 상황에 맞게

 

이야기하면서 설계하는게 보험입니다.

 

무작정 설계사가 자기 마음대로 설계서를 만들어

 

가입시키는게 아니라는 점을 꼭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험 가입을 준비 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이렇게 하세요~" 라고 말씀을 드려도

 

 

보험 설계사들이 워낙 말을 잘하고,

 

좋은 말만 하다보니 그 말을 믿고 따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돈에 눈먼 설계사들이 종신보험이나 CI보험 등

 

고액보험을 추천하여 가입을 시키고 있으며

 

그런 상품들이 설계사의 수당을 높여주고

 

돈이 되다보니 주로 판매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보험사 입장에서도 종신보험을 팔아야

 

회사의 수익이 나기 때문에 판매를 강요하고 있는것이구요.

 

이 시간에는 어떻게 보험을 준비하고,

 

가입을 해야 피해를 안보고

 

제대로 된 보험을 가입 할수 있는지

 

정확히 어떤 보험사의 상품을

 

가입 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보험회사를 선택 하실때는 생명보험사

 

보다는 손해보험사를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우리나라 보험사를 크게 나누면 두 분류로 나눠집니다.

 

생명보험사 -> **생명

 

손해보험사 -> **화재, **해상, **손해보험

 

생명보험사는 사망에 대한 보장을 메인으로 취급하며,

 

손해보험사는 상해, 질병에 대한 보장을 메인으로 취급합니다.

 

 

 

 

 

상해, 질병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가입하셔야

 

넓은 폭의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보험료 또한 저렴합니다.

 

간혹 생명보험사가 보장이 더 좋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사고, 질병에 대한 보장을 설계할 때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사보다 좋은 조건으로 가입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왜 손해보험사에 준비를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험을 가입 할때는 주계약(기본계약)이라는게 있습니다.

 

보험은 주계약 밑에 특약을 넣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고,

 

생명보험사 주계약은 종신사망이며 보장기간이

 

종신이기 때문에 보험료는 비쌉니다.

 

 

 

 

손해보험사 주계약은 상해사망 또는 상해후유장해입니다.

 

같은 사망이긴 하지만 종신사망보다 상해사망으로

 

보험금 지급할 확률이 훨씬 적기 때문에

 

보험료도 종신사망에 비해 저렴합니다.

 

 

이상으로 좋은 보험 가입 요령 1탄을 끝마치겠습니다.

 

2탄에도 자세한 설명 꼼꼼히 읽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실비보험에 대한 1탄에 이어 2탄에

 

더 자세한 설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통원시에는 어떻게 보상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통원은 외래의료비와 약재비로 나뉩니다.

 

통원비는 1일 최대 25만원한도고 자기부담금은

 

병원급수에 따라서 1만원,1만5천원,2만원입니다.

 

병원급수는 원래 복잡하지만 쉽게 의원급은 1급(1만),

 

일반병원과 종합병원은 2급(1만5천), 상급종합병원은 3급(2만)입니다.

 

자기부담금보다 아래의 병원비가 나왔다면

 

보험금 청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병원급수는 진료비 영수증에 표시되어 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약값의 경우 1일 최대 5만원 한도이고, 자기 부담금은 8천원입니다.

 

통원비와 약값 둘다 1년에 보상 가능한 최대 한도는 180회입니다.

 

실손의료비는 필수중에도 필수가입 담보이기 때문에

 

증권에 실손의료비라는 말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없다면 만사를 재쳐놓고 일단 가입해야 합니다.

 

실비는 모든 상품이 똑같기 때문에 가입만 하시면 됩니다.

 

다만 담보나 보상이 모두 똑같기 때문에

 

굳이 하위사 상품을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같은 상품을 같은 가격에 판다면

 

당연히 대기업 상품을 사는것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그리고 실손의료비는 평생 갱신을 해야 하는 담보이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탄탄한 기업의 상품에 가입해야

 

앞으로 인상될 확률이 낮습니다.

 

 

 

 

실손의료비에 이미 가입했다면 가입날짜를

 

확인해 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가입 날짜가 2009년 7월 이전이면

 

병원비를 100%보상해주는 보험입니다.

 

한도가 1억인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지금은 90%나 80% 한도 5천만원이니까 훨씬 좋은것입니다.

 

그런 실손의료비는 앞으로 보기 힘들기 때문에

 

건드리지 말고 잘 유지 하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확인 해야 할것은 만기입니다.

 

80세 만기인 상품도 있고, 100세 만기인 상품도 있습니다.

 

 

 

 

100%보상해주는 실비는 아주 좋은 것이지만

 

만약 만기가 80세라면 고민해볼필요가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병원비가 많이

 

들어가는 나이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병원비를 100%보상해준다고 하더라도

 

80세에 보험이 끝나버리면 말짱도루묵입니다.

 

이유는 정작 병원비가 많이들어가기 시작할 때

 

보험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입금액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5천만원 이상이면 문제 없지만 간혹 500만원이나

 

1천만원정도로 가입한 사람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5천만원짜리 실비를 추가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보험료 부담이 있으신분들은?단독 실비로

 

가입 하시면 1~2만원정도면 가입할수 있고,

 

불필요한 보험료 낭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보험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긴글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실비보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실비보험은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릴 만큼 규모가 커졌고,

 

국민의 80% 이상이 가입한 보험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보험을 준비 할때는 가장 기본이 되는게 실비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만큼 보장의 폭도 넓고, 어떠한 질병이나

 

상해 치료비를 보상해 주기 때문에

 

보험의 기본이 된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간혹 실비는 없는데, 종신보험이나,

 

암보험만 가입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잘못된 보험을 준비하고 계시는 겁니다.

 

 

 

 

실비를 가입 하고 계신분들도 어떻게 보장이 되는지

 

잘 모르고 계셔서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비는 실손의료비를 줄여말하는 것으로

 

"실제 손해 본 금액에 대해서 보상을 해준다"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혹은 통원했을때

 

내가 실제 손해 본 병원비를 보상해주는 담보입니다.

 

입원의 경우 한가지 질병 혹은 상해당 1년에 5천만원 한도로 보상해 줍니다.

 

1년에 5천만원을 다쓰게 되면 90일 이후 다시 5천만원이 리셋됩니다.

 

거의 무한대로 쓸수 있는 샘입니다.

 

2009년 7월 이전 가입한 실비는 입원 시

 

나온 병원비를 100%보상해 주었지만?

 

지금 가입 하는 실비는 90% 혹은 80%만 보상을 해줍니다.

 

 

 

 

예를 들어 총 병원비가 천만원이 나왔다면 90%에 가입한 사람은

 

900만원, 80%만 가입한 사람은 800만원을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실비 가입 할때는 "표준형", "선택형" 이?둘중?하나를 가입을 할수 있습니다.

 

표준형: 급여80%, 비급여80%

 

선택형: 급여90%, 비급여80%

 

대부분 선택형으로 가입을 하셨을텐데,

 

가끔 표준형으로 가입을 하신분들이 계십니다.

 

이것도 선택형으로 가입 하시는게 유리 합니다.

 

(보험료 차이는 얼마 없지만 보장금액이 크기 때문에)

 

만약 비급여 80% 보장으로 병원비가 5천만원이 나왔다면

 

보험사에는 고객에게 얼마를 지불할까요?

 

원칙대로라면 4천만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이 경우 고객은 병원비 천만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보험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실비는 단순히 병원비를 보상해주는 역활을 하지만

 

큰 틀에서 볼때 내 자산을 유지해 주는 역활을 하기때문에

 

병원비로 천만원을 내야한다면 과연 이 보험이

 

내 자산을 유지해준다고 할수 있을까요?

 

누구든지 저정도 금액이면 부담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보험회사에서는 자기부담금의

 

최대한도를 연 200만원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아무리 병원비가 많이 나와도 200만원만 내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병원비가 5천만원이 나오면 보험회사는

 

4천만원이 아니라 4800만원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실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1탄에 이어

 

2탄에 또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2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변액보험의 이해 3탄에 이어 마지막 4탄으로 계속

 

더 자세한 설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펀드변경으로 수익내는 방법인데

 

이 것 또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펀드상품 자체를 변경하는 방법

 

2. 주식, 채권 비율을 변경하는 방법

 

우선 1번의 경우는 전적으로 설계사를 믿고

 

한국형 주식, 중국형등 펀드 상품자체를

 

변경하면서 왔다갔다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거의 100% 설계사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설계사가 아무리 제대로 된 분석을 한다고 하더라도

 

단기적으로 펀드 자체의 수익을 분석하기는 어렵습니다.

 

매번 정확한 분석을 한다면 그 설계사가 보험일을 하지 않고

 

개인 투자를 하는 게 더 낫지 변액상품을

 

판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분석하기가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변액상품의 경우 최소 10~20년 이상을 바라보는

 

장기상품이라 이런 펀드변경 방식은 변액상품의 스타일과는

 

조금 맞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100% 비율만 들어가도 위험하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펀드 상품자체를 변경하는 건

 

두자리수 이상의 수익이 왔다갔다 하는만큼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겁니다.

 

 

 

 

 

이런 방법은 단기적인 상품을

 

공격적으로 투자하는데 사용을 해야지

 

10~20년 이상을 바라보는 상품을

 

운영하는 방법으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펀드 비율이 아니라 펀드 상품자체를 변경할 때는

 

충분히 생각을 하시고 조심스럽게

 

결정을 하시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네요.

 

2번의 경우가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적은 펀드비율을 바꾸는 펀드변경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시장이 좋지 않을 때 주식비율을 높이고

 

시장상황이 좋아지면 채권비율을 높여주는 방법입니다.

 

이것또한 예측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모든 부분을 장기적으로

 

포커스를 맞추면 1번 방법의 상품자체의 펀드변경을 하는

 

것보다는 안전하고 위험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수익을 안정적으로 내는 방법을 정리해보면

 

결론적으로 가장 무난하고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상태에서 수익을 내는 방법은

 

1~2달 이상 지속된 금액이 시장가격의 평균금액 보다

 

낮을 때 목돈 추가납입 + 주식비율로 최대치로 펀드변경

 

1~2달 이상 지속된 금액이 시장가격의 평균금액

 

보다 높을 때 기존 펀드를 채권으로 100% 비율로 변경

 

이렇게 왔다 갔다 반복 작업을 하는게 가장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이 작업은 가입하고 최소 2~3년 지나서 어느정도

 

목돈이 되었을 때 시작을 하셔야지 가입하고 1~2년도 되지

 

않았는데 왔다 갔다 하는 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원금자체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은 원금을 키워주는 게

 

중요하고 월납 * 2배 까지 추가 납입 금액을 납부할 수 있습니다.

 

20만 원 짜리 월납상품이 2년 지났다면

 

한번에 할 수 있는 추가납입금액은 960만원입니다.

 

이정도 추가납입을 할 수 있는 여유를 남겨두고 상황에 따라서

 

추가납입 그리고 펀드변경을 하셔야 눈에 보이는 수익을 보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변액보험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긴 설명을 드려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제대로 된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지 올바른 투자와 노하우가 생깁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드실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찾으시면 큰 수익과 함께

 

웃으며 살 수 있는 그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액보험의 이해 2탄에 이어 3탄으로 계속

 

더 자세한 설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변액상품의 경우 수익을 내는 방법은

 

크게 보면 2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투자유형은 코스피를 따라가는 상품으로

 

선택한다는 전제하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추가납입을 통한 방법

 

2. 펀드변경을 통한 방법

 

한가지씩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추가납입을 통한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추가납입을 통한 수익을 내는 방법을 크게 두 유형으로 나눠집니다.

 

1. 매월 꾸준히 추가납입을 하는 방법

 

2. 어느정도 기간이 지났을 때 여유자금을 한번에 추가납입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서 매월 추가납입은 그렇게 큰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이유는 월납을 통해서 추가 납입을 하게되면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가격이 저렴할 때, 비쌀때,

 

평균적인 금액일 때 골고루 구매를 하게됩니다.

 

 

 

 

여기에서 오는 이익은 기본월납 금액보다

 

사업비를 적게 낸다는 부분정도입니다.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기본월납금액의

 

사업비는 12~15%, 추가납입 사업비는 없거나 3% 내외입니다.

 

눈으로 봤을 때 10% 정도의 수수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많은 이익이 올거라 생각을 하지만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바라봤을 땐

 

단리, 복리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신다면

 

생각보다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납입을 해서 어느정도의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타이밍을 기다리면서 목돈을 한꺼번에 넣어 주시는게좋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설계사의 도움을 어느정도 받아야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내용만 대략적으로 알아도 단기적으로 보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들어갈 타이밍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주식시장이 좋고, 안좋고 사이클이 있습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알 수 있냐고 하지만 단기적으로 시장이 올랐다,

 

내렸다를 예측하는 건 불가능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어느정도 판단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2~3년 이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2,000정도를 기준으로

 

1,800선을 근처를 유지하게 되면 주식을 사들이는

 

타이밍으로 2,000에 가까워지면 주식을

 

채권으로 바꾸는 시기로 얘기를 합니다.

 

이 때 기준은 수치가 유지되는 시기가

 

최소한 2주~3주 이상이 되었을 때 작업을 하게 됩니다.

 

어느날 갑작스럽게 주식 시장이 변했다고

 

어떤 액션을 해서는 안됩니다.

 

변액은 크게크게 수치를 보고 조정하는거지

 

단기적으로 주식매매를 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상황을 장기적으로 보고

 

들어갈 타이밍, 나올타이밍을 결정하면 됩니다.

 

 

 

 

따라서 추가납입은 펀드를 변경하는 시기에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주식이 떨어졌을 때 한꺼번에 들어가거나,

 

주식이 올랐을 때 채권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기본월납 + 추가월납 을 꾸준하게 할거라

 

생각을 하셨다면 추가납입 금액은 우선 변액상품이

 

아닌 일반적금상품에 넣어두고 시장상황에 따라서

 

한꺼번에 추가 납입을 하는 게 훨신 좋을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시구요.

더 자세한 내용은 4탄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액보험의 이해 1탄에 이어 2탄으로 계속 

 

더 자세한 설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해하시기 편하게 아셔야 하는 내용만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채권 - 안정적입니다. 안정적인 만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주식 - 공격적입니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으나 위험부담은 존재합니다.


채권과 주식은 이정도로만 개념을 잡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깊게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변액상품은 채권 +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채권과 주식의 비율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채권의 비율을 높여야하고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원하면 주식의 비율을 높이면됩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상품이 될수도 있고

 

공격적인 상품이 될수도 있는 상품이 변액상품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가입자는 채권과

 

주식의 비율을 선택해서 투자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주식 50% 채권 50%, 주식 100% 채권 0%,

 

채권100% 주식0% 이렇듯 자유롭게 총 합 100%의

 

비율을 놓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상품의 경우 채권의 비율이 강제고정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주식을 100%로 설계하는 건 불가능한 상품도 있습니다.


일단은 비율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정도로만 이해를 하시고 넘어가면 될 것 같구요.


그런데 대략적인 내용을 안다고 하더라도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 주식, 채권 비율을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판단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비율을 어떻게 설정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볼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채권의 경우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많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주식의 경우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투자성향이 강해 원금이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주식의 비율을 높여

 

가입하는 걸 부담스러워 하는 가입자가 많습니다.


투자 성향이 강하기 때문인데 변액상품의 경우

 

단기적인 목적으로 가입하는 게 아니라 최소 10년 이상을 바라보고


가입을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아무리 주식의 비율이

 

높게 설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생각하는 것 만큼 위험부담이크지는 않습니다.

 

 

 

 


만약 안정적인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채권의 비율을 높인다면

 

공시이율상품과 마찬가지로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하는 수익을 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채권의 비율을 높여서 유지하는 건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채권형으로만 유지 하셔도 3% 수익률은 나오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주식은 불안하고 채권은 수익이 작고...

 

고민이 되실텐데 어차피 한번 정한 셋팅값을 끝까지 가져가는 부분이아니라


시장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변경해야 하는

 

상품니 초기에 셋팅 값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초기에 상품을 선택하실 때 주의 하실 부분은 주식을 100%에

 

가깝게 최대한 많이 넣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부분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변액유니버셜은 주식 비율이 최소 90~100%, 변액연금은

 

최소 70%이상 넣을 수 있는 상품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펀드 변경을 했을 때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최대비율을 50%만 넣을 수 있는 상품을

 

가입했다고 한다면 주식시장이 좋지않아 주식을 많이 사야하는 경우

주식 비율이 50% 밖에 셋팅이 안되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좀 더 쉽게 채권, 주식에 대해서 풀어서 설명드리면

 

채권은 현금, 주식은 물건이라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봤을 때 주식이 낮아 졌다는 건 물건값이 싸다는 얘기입니다.

 

 

 

 


물건이 싸면 구매하는 타이밍입니다. 싼 값에 많은 물건을 사들여야 합니다.

 

즉, 주식의 비율을 최대치로 올립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채권)으로 물건(주식)을 산다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주식이 높아졌습니다. 물건값이 비싸졌다는 얘기입니다.


물건이 비싸면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팔아서 수익을 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즉, 채권의 비율을 최대치로 올립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주식)을 팔아서 현금(채권)으로 만든다는 얘기입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이익을 볼 수 있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렇듯 펀드 변경은 0 아니면 100 이런식으로

 

변경을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처음부터 100%를 할 수 없는 옵션을 가지게되면

 

아무리 펀드 변경을 효율적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효과는 그 만큼 적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물건을 쌀 때 사고

 

비쌀 때 판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 시점을 맞추냐는 겁니다.


변액은 단기적인 이익을 보려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주식시장을

 

단기적인 움직임을 보고 판단하지 않고 그럴수도 없습니다.


단기적인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건 신의 영역이며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

 

 

 


또한 변액의 구조상 펀드 변경을 하면 펀드변경

 

신청일 + 2영업일에 처리가 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예측을 한다고 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이렇듯 모든 부분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시장을 봐야하고

 

일반적으로는 설계사가 관리를 해주지만 간단한 팁을 알려 드리자면


- 코스피 기준으로 1,850선을 일주일 이상 유지하면 주식 100% 변경


- 코스피 기준으로 2,000선을 일주일 이상 유지하면 채권 100% 변경


이정도의 기준을 가지고 1년에 2~3회 정도만 변경 해주시면

 

크게 어렵지 않게 어느정도 원하시는 수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당연히 채권형으로 하셔야 하구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그리 어려운 부분은 아니실테니 참고 하시구요.

 

 

더 자세한 내용은 3탄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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